[블로그 강의] 블로그 이웃수가 5000명이 초과되어 더이상 이웃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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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블로그 이웃수가

5000명이 초과되어

더이상 이웃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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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알림이 나올때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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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뜨면서

더이상

서로이웃 추가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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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열린이웃관리 위젯으로

일방적인 이웃을

한번에 정리하는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 내용은 포스팅 하단에

추가링크를 첨부해두었으니

추가적으로 도움받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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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의 포인트는

일방적 이웃 개념이 아닌

바로 현재 신청중인 서로이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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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수 5천명 제한에는

이웃+서로이웃+현재 신청중인

서로이웃 까지 모두 합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일방적인 이웃을 모두 삭제하고,

서로이웃만 남겨둔다고 하더라도

현재 신청중인 서로이웃이 많다면

합산결과 5천명이 달성되어

더이상 서로이웃 추가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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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신청중인

서로이웃을 삭제해야 합니다.

물론 본인이 관심있는 블로그에

서로이웃 신청을 한것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상대방이

블로그 운영을 더이상 하지 않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수락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신청한 서로이웃 신청을 삭제를 해주어야

추가적인 서로이웃추가 신청이

가능하기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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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의 블로그에서

블로그 관리 메뉴를 찾아 클릭합니다.

톱니바퀴 관리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왼쪽 메뉴의

열린이웃에서

서로이웃 신청을 클릭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해당 화면에서

받은신청을 확인하고

별 내용이 없다면

보낸신청을 클릭 합니다.

저같은 경우

70페이지 까지

엄청나게 신청이 쌓여있었던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무려 작년 21년 4월18일 신청부터

남아 있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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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을 주고 받은지

벌써 1년이 지나가는데

부지런히 활동한 결과

현재 5천명 규모로

엄청난 성장을 이룩한

피스케이브로서는

굉장히 보람있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제가 저만 성장하는것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로

여러분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온라인상에서 계속해서

알려드렸기 때문에

여러분도 피스케이브에서

저와 함께 성장하셨을거라 믿습니다!

​

만약 잘 모르셨다면

지금이라도 피스케이브를

구독해주시고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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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에 30개씩 표시가 되는데

저같은 경우 70페이지이기 때문에

2100명이나 막혀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얼른 삭제를 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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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낸 서로이웃 신청의 경우

아직 수락할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페이지부터 확인을 합니다.

날짜가 오래된 서로이웃 신청일수록

더이상 수락을 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맞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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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를 하더라도

어차피 관심사가 동일하고 인연이 된다면

어떤식으로든

다시 서로이웃을 주고 받거나

교류 소통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마지막페이지에서부터

미련없이 전체선택 부분을 체크하고

신청취소 버튼을 클릭합니다.

서로이웃 신청을 취소하시겠습니까?라는

알림창이 뜨면 확인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렇게 한페이지씩 신청을 삭제하시면서

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블로그 서로이웃이 5000명이

아직 되지도 못했는데 제한에 꽉 막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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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는

추가로 열린이웃관리 위젯으로

'일방적인 이웃을

한번에 정리하는 방법'을 통해

서로이웃 추가가 막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 방법도 확인하셔서 참고하시면

추가적으로 더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peace_cave/222914640159

[블로그 강의] 일방적인 이웃 한번에 정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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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보다 성장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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