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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서울 소재 대기업 퇴사를 쉽게 할 수 있는 이유와 노하우

카테고리 없음

by 피스케이브 2022. 10. 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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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성장을 지원하는

피스케이브의 대표

피케 작가입니다.

 

오늘은 대기업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다음 주에

퇴사를 하기로 했으니까요! ㅎㅎ

 

저는 몇 달 전

서울 서초구의 한 대기업(효성 그룹)을

취업하여 현재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기업명을 보시고 또

저 회사가 어떤 회사고,

연봉이 어떻고,

기업 순위가 어떻고,

서열 놀이를 하실 분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사실 나갈 사람이라

그 자체에 관심도 없고

오늘의 주제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니

편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삶을 아득바득 살다 보니

취업 경험도 많고,

직장 경험도 많고,

퇴사 경험도 많아져서

관련 노하우를

전자책도 써보고 판매도 하고 있는데요.

 

경제적 자유를 논하는 사람이

왜 다시 취업을 해서 돈을 버느냐?

돈 떨어졌느냐?며 ;;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비웃으실 분 많을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가 지난번 포스팅으로 말씀드렸던

진정한 경제적 자유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상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아래 포스팅 링크를 준비했으니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여러분 삶에 반드시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돈이 많다고 해서 자유가 있고,

돈이 없다고 해서 자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

저는 직장을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을 하고 있을 뿐이고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경제적 자유의 개념과

동일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대기업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입사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거짓말 아니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이 또한 대기업에 대한 편견입니다.

대기업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입사난이도도 높고, 경쟁도 치열해서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만

모든 대기업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입사난이도가 낮고,

경쟁도 낮을 수도 있고

그룹사의 모기업이 아닌,

자회사나, 계열사의 경우

좀 더 수월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관련 경력과 직무에 따라서도

그 체감 난이도의 차이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퇴사후에

1년이 넘는기간동안

직장생활을 하지 않고

사업을 운영하며 지내다가

예산이 더 필요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우연히 지원한 대기업에

덜컥 서류가 통과가 되어

교육과 테스트를 거쳐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는데요.

 

 

대학생들이 선망하는

연봉이 높은 유명 대기업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근무시간 선택도 자유롭고,

당연히 최저시급 아르바이트보다는

급여수준과 복지 부분이 좋았으며,

중소, 중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센티브,

지하철역과 가까운 사옥에서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사무실에서

듀얼 모니터로 일을 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점은 제 입장에서는 너~무 많지만 뭐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그런 대기업에

어떻게 준비도 없이 들어갈 수 있느냐?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피스케이브의

무료 이벤트로

전자책을 제공받으시거나

구매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책에 실컷 떠들어놓은

아주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평소 입사지원하듯이

준비하고 진행했을 뿐입니다.

 

 

인생이 아이러니한 점은

동종업계 2~3위 기업은

서류 탈락, 면접 탈락 등 고배를 마셨지만

결국 대기업 서류가 통과되어

일주일간의 머리 터지는 교육과

간단한 필기, 실기 테스트를 거쳐

업계 1위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에 이골이 나서

더 이상 이직 및 취업은 안 하려 했지만

현실적인 사정과 삶이 겹치다 보니

제 인생에 들어올 일이 없었다고 믿었던

대기업 직장 경험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운을 끌어들이고

그 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분명 있습니다.

 

현재 저의 전자책에서

자세히 서술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저의 경험과 시간을 아까워하시지 마시고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책을 읽어보시고 내용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은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https://blog.naver.com/airdetective/22262513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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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찌하다 보니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 강남, 서초에서

각 중견기업, 대기업을

모두 경험한 사람이 되었는데요.

왜.. 강남 샐러리맨에 대한 그 환상 있지 않나요?

 

고층 빌딩에 양복이나 프리 한 복장으로

점심시간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돌아다니는 모습..

(알고 보면 참으로 별것 없는..)

 

왜 어렵게 구한 직장을 또 퇴사를 하느냐?

돈 많이 벌었느냐?

라고 궁금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저도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고

취업 당시엔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계속 다녀보고자 했습니다.

또한 고작 몇 달 다녔는데

돈을 벌면 얼마나 벌었겠습니까?

 

그럼 직장 생활 고수라고

퇴사 노하우에 관한 전자책까지 썼던 대표가

결국은 직장 생활을

또 못 버티고 튀어나오는 것이냐?

라고 궁금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은 일부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못 버틴다기보다는

경험하지 않았을 때는 전혀 알 수 없는

입사 전 고려했던 것이

저와 매칭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안 버팀을 선택한 것입니다.

대기업이든 뭐든

직장에서 더 이상의

시간 낭비를 할 필요 없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 같은 사람은 평생 그렇게

직장에 적응 못하고

그러고 살 운명이야!'

 

라는 저주에 가까운 폭언도

지인에게 들어본 적 있는데요.

이 문장은 전국의 직장인이 아닌

사장님들, 전문직, 주식, 부동산 등으로

먹고사는 분들에게는

'응 맞는데?'라며 의문을 살 문장입니다.

저는 근로와 사업을

모두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양쪽 다 공감하고 있는데

그만큼 평범한 개인이 느끼는

기업에 대한 기대감, 안정감, 소속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직설적인 조언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회사에 목숨 걸었다면,

대기업에 목숨 걸었다면,

연봉이나 복지에 목숨 걸었다면,

사회적 시선 등에 목숨 걸었다면..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고작 몇 달 만에 그리 쉽게 그만둘 수 있을까요?

아마 제가 퇴사 노하우에 관한 전자책을 쓰기 전

저의 모습처럼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만

수백 번 수천 번 하다가

결국 참고 버티고 하는 생활을 반복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옥 같아도 생계가 달려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이 가능한 것입니다.

경험으로 익힌 인생스킬은

사라지지 않는 것이니까요.

 

제가 2020년

서울 강남의 한 중견기업(윌비스 한림법학원)을

3년을 다니고 4년 차에 퇴사를 할 때

직장인으로서 사망을 했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새 삶을 살게 되었는데

 

그때 저는

목표가 생겼고,

희망이 생겼고,

방법을 알았고,

실적이 생겼고,

준비된 퇴사였기 때문에

 

 

22년 5월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덤덤하게 중소기업에 취업하기도 하고,

부담 없이 퇴사를 하기도 하고

수익이 거의 없어도

백수처럼 사업을 운영하기도 하고,

또한 필요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현금흐름을

다시 만들기 위해

우연찮게 대기업에도 취업하고,

'돈만' 중요한 상황은 예전에 넘겼기 때문에

여기보다 더 실용적인 직장을

구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누구보다 가볍고 자유롭게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직이 쉽게 되어도 좋고,

심지어 쉽게 되지 않아도

절망하거나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

혼자서 사업을 운영할 아이디어도 있어

언젠가는 완전히 직장이라는 곳에서

벗어나 훨씬 더 자유로워질 생각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직장인의 속박된 현실을

상당 부분 실제로 깨면서 살아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통의 신입사원은

상급자들이 무시하고

심지어는 경멸하는것까지 보았습니다만

저도 그동안의 직장 생활에서

그렇게 어이없는 상황들을

많이 당하다가

최근에 취업하여

변함없이 무시하는 그들에게

가끔 다른 모습을 보이면

당황하는 상급자들을 보게 되는데

뭔가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사람이지만

무시와 무례가 만연한 사회에

작은 복수가 되는 것 같아

조금 재밌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airdetective/22262962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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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전자책 앞 광고와

저의 자랑처럼 되었는데요.

절대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각을 돕기 위한 글이니

양해 부탁드리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불편하셨다면

사과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취업과 퇴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가 그랬었고

그 분노와 고통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7년 이상이 소비되었으니까요.

그동안 모은 돈이 충분해져서

돈으로 자유를 얻은 것이 아니라

어떤 깨달음으로 인해

이처럼 자유롭게 행동하고

오히려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가치관에 따라

이번에 대기업을 퇴사하고

중소기업에 다시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 기업을 경험한 결과

직장이 내 시간을 사서 나를 이용하는 것처럼

나도 내 시간을 기업에 파는 대신

직장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인데

대기업에서는 전혀 얻을 수 없는 것을

이번에 지원하려는 중소기업들에서는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봉, 복지, 기업 규모, 사회적 시선

그런 게 전혀 중요한 게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기업비밀같은

무슨 대단한것이 아니라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라도

현장의 분위기,

시대의 흐름,

업무 방식,

인적 네트워크,

업무 습관,

사업 감각 등

여러 가지로 다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저는 현재 재직 중인 대기업에

이미 퇴사 통보를 한 상태이고

지원하고 싶은 중소기업에

40여 곳 지원한 상태이며

더 지원할 생각입니다.

 

 

취업, 직장 생활, 퇴사에 있어

상당한 부분 통달했기때문에

합격을 기원하고

응원해주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의도로 쓴 글도 아니며

제 자랑도 아니며

취준생,

사회초년생,

퇴사준비생 등

여러분들이

과도하게

조급해하지 않고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엄연히 생활전선이고

경쟁 사회이기 때문에

저라고 뾰족한 수가 있는건 아닙니다.

지원한 기업 중에서

분명 수십 곳을 떨어질 것이고

손에 꼽을 정도로

겨우 면접을 보거나

테스트가 진행되어

타이밍과 운이 맞아야

합격을 하게 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얻는 것 자체에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관련 기업

2곳에서의 경력이 있고

퇴사 후에도 대기업 직장을 다니며

시간을 내어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입이 어디서 경력을 쌓냐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저는 현재 재직 중인 대기업도

이번에 지원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도

제가 전공한 법학전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거나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적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실무경력과 연구가 쌓여

취업과 창업까지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소득도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에 지원한 기업들에

모두 거절당하고

불합격한다고 하더라도

사업을 계속 이어서 하면 되기도 하고

추후 인연이 닿았을 때

다시 지원하면

기회가 생길 수 있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만만하거나

제가 자만할 정도로

특별히 뛰어나고

여유로운 것이 절대 아니라

저의 가치관에 의해 생긴 관성에 대한

신뢰와 믿음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생각과 행동들은

저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쌓게 만들어 주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졸업 이후에

8년여간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수백 곳의 입사지원을 해보고

수백 곳을 떨어져 보고

고통을 겪어보았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들보다는

확실히 감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기업과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수는 없겠지만

남다른 노력과 도전을 시도하는 만큼

기회는 열리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 포스팅을 통해서

현재 취업과, 퇴사가 어렵고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

어떤 영감과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의 상황이

저와 같을 수는 없습니다.

저를 두고

사회 부적응자네,

돈이 많네,

여유롭네,

먹고 살만하네,

건방 떠네,

자만하네,

재수 없네,

믿는 구석이 있네,

그러다 망하네,

안될 것이네,

그 어떤 욕과 프레임을 씌우셔도

제가 그동안 알게 된 사실,

구축한 환경,

사람의 운은

바뀌지도 않고

쉽게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고

이 글에서 도움을 받으시려고 하는

여러분도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라

알맹이만 골라

이 글을 흡수하실 수 있으시다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비난이 먼저 떠오르신다면

스스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저의 글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본인의 상황을 점검해 보고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재조합하여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여러분의 삶에

한번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옥 같은 취업에 대한 고통,

희망 없는 직장 생활,

준비되지 않은 퇴사의 고통에서,

여러분도 저처럼

벗어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상황이 바뀌지 않고

고통만 반복되는데

자기 생각만 억지로

고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데

아무 노력도 없이

스스로 바뀌는 게 없는데

어떻게 본인의 어려운 상황과,

환경이 변하겠습니까?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것이 삶이라서

알게 되면 달라지는 것도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아야 궁금증도 생기고

질문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게 됩니다.

연구하고 이해하고

질문할줄 알아야 더 많은걸 알게되고

삶이 달라지게 됩니다.

저는 그렇게 삶을 바꾸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 포스팅에서

각자 다른 인생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완벽한 글을

쓸 수는 없겠지만

여러분의 상황에

한번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다 성장하고

희망을 현실로 열어가는

행복한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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